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영(j)
작성일 2006-02-11 00:00
댓글 0건
조회 1,119회
본문
- * 정
그리움이 간절하면
정이 되고
정이 깊으면 사랑이 된다
가슴이 따듯한 사람
마음이 바다와 같고
나를 편하게 해 주는 사람
그런 당신이기에
내 마음 모두 당신께 드리고,
나는 당신의 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깊은 정이
아름다운 사랑으로
피어났습니다.
- * 정
- 이전글희망.. 06.02.11
- 다음글아름다운 불협화음 - 이런들 저런들 어떠리 06.0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