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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우리 같이 살자 (11.12.25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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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1-12-25 08:03 댓글 0건 조회 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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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살자 사랑아 ~!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모두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 해 용서야 ~!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해 너에게는 방을 공짜로 내어줄께 우리집 제일 큰방은 네가 써 용서야 너는 할일도 많아 집안 청소도 하고 화초에 물도 주고 설거지도 너가 해야되고 집안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너가 치워줘야 해 그만큼 너는 사랑이가 뿌린 씨를 곱게 곱게 예쁘게 잘 키워야 해, 미안하다 정말 네게는 할일들이 넘 많다 용서 해라,~ 배려야 ~! 나는 네가 정말 꼭 필요해 너 없이 난 살수가 없다는거 너도 알고 있지, 너는 항상 나와 같이 방도 쓰고 한 침대에서 같이 잠도자고 내 몸과 마음에 꼭 있어줘 그리고 (욕심,시기,질투,미움등 ) 너희들은 우리집 근방에 얼씬도 하지마 난 니들이 정말 싫거든 혹~우리집 빈 방이 있어도 니들에게 만큼은 절대로 줄 수가 없어 너희들도 내가 밉지~ 배려야~ 조 위에( 욕심,시기,질투,미움등 ) 얘들이 찾아 오거든 얼른 붙잡아서 집뒤에 있는 빈창고에 가두고 혼줄을 내 주어 다시는 우리집 근방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우리집의 현관 문은 배려 네가 잘 지켜줘야 해, 사랑,용서,배려,, 너희들은 우리 집의 주인이야 알콩 달콩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 그렇게 같이 살자 알았지~!!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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