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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Sans Toi, Ma 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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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1-17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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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Sans Toi, Ma Mie
Néanmoins je te prie De m"accorder ma chance
당신의 신뢰를 잃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당신이 제게
기회를 주기를 부탁한답니다
On ne peut te donner tort
Mais soit donc indulgente
Au nom des joies
Que nous avons vécues
Au nom de l"amour
Que nous croyons perdu
당신이 냉담한 채 있다 하더라도,
당신을 비난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부디 너그러워지기를 바래요.
우리가 함께 했던 즐거움을 봐서요.
또한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랑을 봐서라도요
Le temps est si lourd
Les heures et les jours
Sombrent sans espoir
Sans toi, ma mie
Sans toi, ma mie
Je vogue sans but
Je vogue perdu
Sous un ciel tout noir
Comprends que dans les rues
Tant de filles nous tentent
Et leur air ingénu
Nous torture et nous hante
저는 목적도 없이 방황할 거에요.
아주 깜깜한 하늘 아래서 저는,
길을 잃고 헤매일 거에요.
거리에는 너무나 많은 여자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음을 생각해보세요.
또한 순진한 그녀들의 모습이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들의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도요.
Pour te confier ma voile
Toi tu me guideras
Tu es ma bonne étoile
Sans toi, ma mie
Le temps est si lourd
Les heures et les jours
Sombrent sans espoir
Sans toi, ma mie
저의 돛을 당신께 맡기기 위해서에요.
당신은 저를 이끌겠지요.
당신은 저의 다정스런 별빛이에요.
내 사랑, 당신이 없다면,
시간은 정말 힘들게 느껴질 거에요.
시간과 나날들이 희망도 없이 가라앉아 버릴거에요.
내 사랑, 당신이 없다면 말이에요.
Clementine /Sans Toi, Ma Mie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레몬처럼 상큼한 프렌치
팝의 대표적 아티스트 클레망틴의 Sans Toi, Ma Mie
영원한 파리지엔느 Clementine (클레망틴),
그녀는 전설적 재즈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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