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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Ni Forte Ni Fragile / Enzo Enzo (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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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1-16 03:57 댓글 0건 조회 4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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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Forte Ni Fragile ... J'aime entendre les mots du vent a mon oreille 난 귓가에 스치는 바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게 좋아요 Des mots que gaspille en rêvant notre sommeil 그건 잠을 잘 때면 꿈이 흘려보내는 속삭임 Des mots comme des bulles claires qui éclatent de rire en l'air 허공에 웃음을 터뜨리는 반짝이는 비눗방울 같은 이야기들 Mon amour viens m'engranger de mots légers 나의 사랑, 은은한 언어들로 나를 채우러 다가오네 Je n'suis ni forte ni fragile 난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요 j'aime l'idée que nos deux îles a marée basse se rejoignent 난 썰물이 이어준 우리의 두 섬을 사랑해요 J'aime ta tendresse virile 난 당신의 남자다운 부드러움을 사랑해요 Quand le soleil de ton il 저 따스한 태양이 날 비출 때면 Me fait l'Espagne 난 어느새 스페인에 있어요 Me fait l'Espagne 난 어느새 스페인에 있어요 J'aime entendre un tendre violon qui en sourdine 난 연약하게 들려오는 부드러운 바이올린 소리가 좋아요 Evoque l'automne et ses tons de mandarine 가을을, 만다린의 빛깔을 떠올려 보세요 Ces bulles de mélancolie 우울함이 어울져 있는 그 모습들은 Me fendent l'âme à la folie 내 영혼을 미칠 듯 아프게 하죠 Wagner peut ranger ses furies de walkyries 바그너는 발키리의 세 여신을 잠재울 수 있었어요 Je n'suis ni forte ni fragile 난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요 j'aime l'idée que nos deux îles a marée basse se rejoignent 난 썰물이 이어준 우리의 두 섬을 사랑해요 J'aime ta tendresse virile 난 당신의 남자다운 부드러움을 사랑해요 Quand le soleil de ton il 저 따스한 태양이 날 비출 때면 Me fait l'Espagne 난 어느새 스페인에 있어요 Me fait l'Espagne 난 어느새 스페인에 있어요 Et j'aime entendre ta voix qui dit 그리고 나는 당신이 말하는 소리를 좋아해요 Des mots issus d'unparadis 천국으로부터 온 속삭임들 Des mots du jour le jour de ton amour 하루하루 당신이 전하는 사랑의 언어들 Je n'suis ni forte ni fragile 난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아요 j'aime l'idée que nos deux îles a marée basse se rejoignent 난 썰물이 이어준 우리의 두 섬을 사랑해요 J'aime ta tendresse virile 난 당신의 남자다운 부드러움을 사랑해요 Quand le soleil de ton il 저 따스한 태양이 날 비출 때면 Me fait l'Espagne 난 어느새 스페인에 있어요 Me fait l'Espagne 난 어느새 스페인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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