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Radetzky marsch....Johann Strauss I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1-12 03:40
댓글 0건
조회 458회
본문
임진년 한해를 맞이하면서 눈에 총기를 넣어 안목 바다 흡입하여 맑은 마음으로 갈매기한테 웃음을 알려서 클래식 음악 감상하며 표정관리 부탁하여 고통을 사라지게 할 수 있네 친구 파도한테 클래식 음악 뜨거운 열정의 사랑 비전을 알려주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표현할 수 있게 영원히 지속 있게 해달라고 하며 새로운 희망의 꿈을 심고 낮고 높음은 일정한 음악이 있듯이 클래식 음악을 가꾸어 나갈 것이네 친구 빨간 등대한테 마음에 빛을 넣어서 향기가 유발되어 우울증에서 변하는 모습을 간절히 보고 싶은 친구들 작은 파문을 일렁이며 클래식 음악 감상하며 용기있는 행동으로 만들어 달라고 . 슬픔에 슬럼프에 빠질 수도 없으며. 오기로 끈기있게 자신감을 느끼고 노력하는 마음가짐 보여줘 좋은 친구 인연으로 클래식 음악에서 이어져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순간적이니 참고 견디며 더 깊이 배우는 이유였음을 눈물이 아래 있으면 기쁨은 위에 있게 마련이니 음악 친구가 보내준 클래식 음악 감상에 느낌이 오며 온종일 그립다가도 안목 바다 때문에 또다시 그리운 클래식 음악 친구 곁에서 커피 한 잔 나누자고 전찬수 jcs |
- 이전글당신은 행복한가 (12.1.12 목요일) 12.01.12
- 다음글맘 안에 가득 고인 구정물 큰 웃음으로 뱉고 12.0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