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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물약에 취해 이성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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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2-0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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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속에 분노가 쌓여 눈밭에 장미꽃 예쁘다고 표현 못 하면 우선 깊은숨을 들이마시고 멈추세요 마음은 험하여서 꾸미는 감정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외모에 화가 났다는 마음은 못된 이유가 있고 속이 교활하면 겉은 호기심이 많아 진실이 없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벅찬 세상인데도 열정을 가지면 장래는 한없이 밝으며 나태함 없이 건실하며 마음은 참으로 너그러우면서 순수합니다 눈밭에 장미꽃을 예쁘다고 말 못 할 때는 마음을 얻지 못하며 나를 놀랍게 성숙시키고 하려면 우정과 사랑보다는 뜨거운 불을 피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목마른 사람이 물을 찾듯이 이별과 눈물의 의미도 알아야 한다 난 알 수 있는 인생의 성실을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내 마음속에 감춰진 분노를 없애려고 노력하며 번거로운 마음을 재능과 지혜로 남김 없이 쏟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고독한 결점이 있듯이 영원에 대한 생각의 기쁨을 약속을 못 하고 나를 미워하는 부분 밖에 독이 쌓여 마음에 어짊이 없다 물약에 취해 이성을 잃어 이해와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나를 미워하는 것은 모든 욕심과 갈등을 잠재우지 못하는 것이다 내 삶의 모든 것에 장미꽃 한 송이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다 이 힘을 진보를 위해 사용하여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며 남을 먼저 존경하는 마음이 시작될 수 있다. 마음에 분노는 노여움에서 이기심을 만들어 용서가 없고 내 인생이 모든 것 지우고 싶어지면서 인생길 힘들고 아쉬움에 반성과 후회 교차로에 선다 마음에 분노가 고여 들거든 큰 숨을 쉬면서 마음에 품고 살아왔던 상처를 수술하여 눈밭에 장미꽃 한 송이 예쁘다고 말을 멈추지 마세요. 전찬수 j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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