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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불치병에 중독에 빨리 깨달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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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2-0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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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이해가 안 되는 존재 두려움 때문에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이 안 돼 마음을 열 수 없다. 나를 위해 욕심과 욕망을 버릴 수 있다고 느끼면 내 삶의 향기로 이해하게 되어 미소가 생겨나서 자기 자신을 존중하게 되므로 마음을 열 수 있다. 내가 먼저 생각하면서 마음을 전달해야 사람한테 원하는 것 내가 줄 수 있어 서로 득이 되고 이해의 관계 발전이 있으며 삶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일치시킬 수 있다. 글 밭에서 글을 읽어 보면서 사람마다 다른 평가를 하기 전에 "이해하기 어렵다" 관심의 글보다는 무관심에서 글에 존중과 배려가 없어 글에 상실감으로 포기하는 상처만 남겨 줄 뿐이다 늘 글 밭에서 결점이 없고 글 실력에 칭찬받을 때 아부성인 줄 알면서 자신이 어리석음을 모르면 바보다 아름다운 말은 진실이 없는 꾸밈에 불치병에 중독에 빨리 깨달음의 현명함에서 착각에 벗어나는 방법이다 사람을 만나서 알게 되며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마음에 아픔을 진정한 인연이면 숨김없이 결점을 말하여 좋아하는 만큼 배려하면 훗날 내 삶의 지침이 지혜로 나 자신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 이해되지 않는 글을 쓴 이유에 단 10초만 관심을 둬 주신다면 지켜볼 수 있고 이야기들을 수 있는 생각에 방식으로 쏟아주면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삶의 동반자라고 큰 감동으로 배려로 표현될 것이다 전찬수 j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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