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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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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2-15 04:23 댓글 0건 조회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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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마음 밭에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소중한 부모님 필요한 형제 사회 속에 친구 인생길 동반자 사랑의 씨앗도 마음 밭에 떨어지며 수많은 만남 속에서 그 힘든 길 서로 위안을 받으면 살아간다 이 수많은 만남 속에서 단 한 사람이라도 자기 마름밭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교제의 칡덩굴을 엉키어 마음을 나누며 동행하며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주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마름밭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어려운 대로 기쁜 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침착하여 차갑고 사랑 약을 먹지 못해 냉정한 사람이라서 소리를 듣진 않는지 인생길 손 내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이 내 마음을 꺼내어 재능을 선용하여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무거운 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마음은 환한 고마움 밭이 되어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웃음 머금고 불평 없이 동행하는 인생길 고민 밭이 되어도 묵묵히 가겠습니다 오늘도 삶의 길을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에 여운이 소중히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기 위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치는 인생길 헤쳐나갈 것입니다 여운이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 어깨 빌려 주고 내 등을 다시 오를 수 있도록 내어 주며 마음 밭에서 아름다운 밭 사랑 밭 영양 주사를 놓아 수많은 만남 속에서 마음이 저며 오며 여운이 남도록 인생길 웃고 우는 행복한 삶을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함께 가는 인생길 그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아름다운 인연으로 행복했다는 말 한마디 시원하고 맑은 마음 밭에 사랑을 키워 삶에 힘든 것도 헤쳐나가는 마음으로 넉넉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에서 서로서로 감싸 안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찬수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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