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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육체적. 생리학적으로도 고조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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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2-21 01:00 댓글 0건 조회 5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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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마음에 넘칠 때 기쁨이 아니라 기쁨 때문에 즐거운 진실 맛을 아는 것이다 내가 담을 쌓으면 사는 것과 편협한 마음을 갖고 산다면 사는 맛도 있지만.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내가 가진 것에 사랑의 감정을 마음 가득히 담고 파도는 바람을 타고 올까 아니면 갈매기는? 이것이 바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심에서 오는 법칙 웃음소리를 냈더니 어쩐지 즐거워졌다고 한다 늘 되풀이되는 일과 속에서 억지로 입술 끝을 올리고 웃음을 곱하면 베풀기보다는 받기를 좋아해서 나 자신이 바보스럽게 여겨지며 찌그러진 얼굴이 정신없이 코끝을 시리게 하는 매운맛에 웃어본다 그런 때 난 이런 마음으로 울고 있어도 맑은 미소로 얼굴을 하면 웃음 복을 갈매기가 가져와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큰사랑을 살게 해달라고 한다 웃는 얼굴로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 주변에는 웃음으로 베풀고 화를 내기도 하지만 따뜻한 마음, 재능과 지혜로 웃는 얼굴을 마음에 새기며 웃음 자신감과 웃음 자존심이 누가 더 높은가 웃음은 결코 입술이 큰 것에서부터 시작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특히 뇌의 활동을 활동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생리학적으로도 고조시키며 우리의 삶 자체 때문에 자그마한 변화를 주는 것이다 인간이기에 감정에 웃고 울고 고여 있는 샘물이니 좋으면 웃고 싫으면 울고 웃음이란 것은 관심을 두지 않으면 마음에 전등이 불빛이 없는 어둠으로 화가 나고 걱정으로 행복한 삶은 생을 적극 살고 있다고 느낌도 모른다 사람들한테 웃음을 준다면 외로울 틈이 없고 매일 오가며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면 마음도 밝아지며 마음속에 있는 웃음이라는 샘물을 많이 퍼내지 않으시렵니까? 내가 가진 웃음과 당신이 가진 웃음을 덧셈에서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라면 은 더 충만하고 윤택해질 것이다! 전찬수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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