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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상해 여행-(3) 주장 고진(周庄 古鎭) 유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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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
작성일 2012-03-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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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여행-(3) 주장 고진(周庄 古鎭) 유람(3)
선팅(沈厅):
선 팅은 원나라 말기 천하제일부자라고 소문난 선완산(沈万三)의 후예가 지은 건축으로 주로 앞부분의 수이치앙러우(水墙楼), 중앙의 치앙먼러우(墙门楼), 뒤쪽의 따탕러우(大堂楼)와 샤오탕러우(小堂楼)로 구성되었다. 수이치앙먼은 강 위에 세워진 담벽으로 하인이 빨래하는 장소이며 또 배 길로 짐을 운송하던 임시 부두이기도 하다. 중앙의 치앙먼러우(墙门楼)에는 차팅(茶亭), 정팅(正厅)으로 나뉘어 졌는데 주로 손님접대, 잔치나 장례식을 치르던 곳이며 뒤쪽의 따탕러우(大堂楼)와 샤우탕러우(小堂楼)는 주로 가족이 생활하던 곳이다.
선팅에서 가장 유명한 치진탕(七进堂)은 170 평방미터가 넘는 대형 건축으로 정방형으로 되었으며 수백 년 세월을 겪어 오면서도 여전히 고대 풍격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선팅(沈厅):
선 팅은 원나라 말기 천하제일부자라고 소문난 선완산(沈万三)의 후예가 지은 건축으로 주로 앞부분의 수이치앙러우(水墙楼), 중앙의 치앙먼러우(墙门楼), 뒤쪽의 따탕러우(大堂楼)와 샤오탕러우(小堂楼)로 구성되었다. 수이치앙먼은 강 위에 세워진 담벽으로 하인이 빨래하는 장소이며 또 배 길로 짐을 운송하던 임시 부두이기도 하다. 중앙의 치앙먼러우(墙门楼)에는 차팅(茶亭), 정팅(正厅)으로 나뉘어 졌는데 주로 손님접대, 잔치나 장례식을 치르던 곳이며 뒤쪽의 따탕러우(大堂楼)와 샤우탕러우(小堂楼)는 주로 가족이 생활하던 곳이다.
선팅에서 가장 유명한 치진탕(七进堂)은 170 평방미터가 넘는 대형 건축으로 정방형으로 되었으며 수백 년 세월을 겪어 오면서도 여전히 고대 풍격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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