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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강해진 것을 느끼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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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3-22 01:58 댓글 0건 조회 5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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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속에서도 꽃이 아름답다. 마음을 가진 인생은 활짝 웃을 수 있는 삶이 되고 늙었다고 굴복하고 궁하다고 초췌해지는 인생은 슬픈 눈물의 삶이 됩니다 . 숨 들이쉬면. 꽃이 향기를 표현하는 인생은 진실의 신뢰를 주는 삶이 되고 숨 내쉬면, 살맛 향기에 사치가 있는 인생은 불행한 삶이 됩니다 큰 숨을 들이마시면 마음이 평온해져 오면서 힘들 때 분노의 감정은 다스릴 만큼 강해지고 인생에 넋이 빠지면 의기소침해서 눈치를 보는 삶에 불행한 패배자입니다 사랑에 슬픈 감정을 벗어나기 위해 내 마음속에 불쾌함을 기쁨으로 흡수하고 공상한 슬픈 얼굴에 비굴한 낯빛을 짓는 인생은 삶을 견디지 못해 불행한 꽃을 피우게 됩니다 남의 마음마저 숨쉬기를 조화시켜 주는 인생은 사랑해도 좋다는 접촉에 신호이며 마음과 몸이 접촉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인생은 너무도 기막힌 삶의 불행이 옵니다 너는 코로 숨 쉬고 나는 입을 숨 쉬겠다 하는 인생은 비와 태양같이 행복과 불행이 비례하므로 행복의 공부가 부족한 히틀러 인생이지만 삶에 난관 앞에서도 풍경의 아름다움을 꽃을 피우며 즐길 수 있다. 시련의 날에 환난 앞에서 흔들림 없는 인생은 분노의 그 본질을 깨닫도록 노력하는 것이며 모든 조건을 하늘이 주는 인생의 삶을 주고 있으니 미음을 용서하고 나의 삶에 노력하며 강해진 것을 느끼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전찬수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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