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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마음에 고장 난 기술자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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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3-1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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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해변의 보슬 한 모래알만큼이나 바다의 둥둥 떠 있는 갈매기만큼이나 웃음에 즐겁고 즐거움에 기쁨 있는 진정 사랑을 당신을 만나 이렇게 사랑을 합니다. 바다를 우러르거나 넘어지고 엎어짐을 이생의 한번 만남이라 기쁨을 찾아 나서야 즐거움을 맛볼 행복을 가슴 깊이 사랑을 하는 걸 보면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희망을 품게 됩니다. 누가 썩은 흙 사이에서 사랑 씨앗의 싹을 틔워 사랑의 소망과 슬픔의 절망을 다투기를 즐기겠는가? 사랑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즐거움은 뭔가를 아니고 그저 눈물부터 나오고 사랑이 차오름을 아는 가슴 한쪽 짠하게 사랑을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내 품은 사랑 재주를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 때문에 그저 깊은 계곡 샘물을 한없는 아픔과 기다림을 퍼 담아 바다를 우러러 길게 손을 뻗으며 어려움을 만난 아픈 가슴 안을 수 있는지! 살면서 안목 있는 나의 눈에 띄어 사랑을 찾아도 물약 한 모금 가슴 깊이 넣는 그 순간 잊고 지우고 내 목숨을 버리는 일이다 하며 하루를 보내며 좁고 작은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바다를 찾습니다 내가 갈 곳이 어딘지 모르는데 잊고 지우고 그리된다면 이해할 사랑은 없으며 즐거움은 마음에 존재하므로 서로 아프고 슬픈 사랑이 눈물부터 나를 묶어 사랑 행복에 나래로 갈 곳으로 갈 것입니다 당신은 지혜롭게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면서 아픔 마음과 지친 슬픔 가슴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벼락을 맞아도 사랑이 됐음 자랑하며 자신보다 넓은 마음으로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랑 씨앗의 싹을 틔워 아등바등 다투지 말고 내 남은 삶 동안 즐거움으로 사랑을 받고 주고 음미하며 마음의 사랑을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가슴에 지내고 마음에 고장 난 사랑을 고치는 기술자가 되어서 환영받은 주인공이 되어 잊지 말고 "당신을 사랑해" 그리고 만나서 안아 봤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전찬수 jc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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