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자신과 싸워 얼룩진 가슴 비벼 가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3-31 04:09 댓글 0건 조회 575회

본문





166E061F4A456B9323B2A7

안목 바다는 늙은 소년 인생의 슬픈 그 허무의 늪에서 도움의 향기와 지혜를 얻어 툭 터진 데 마음을 노닐면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늙은 소년의 따스한 바다입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는 늙은 소년은 파도 울음소리가 눈물을 닦아 주었고 갈매기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 노랫소리에 미움보다는 사랑해야 할 것들이 고운 정 속에 아름다운 사랑을 알았습니다 갈매기가 부드럽게 설득력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파도는 터지려는 울음 끝내 참아가는 역경으로 여유로움을 딛고 늙은 소년 희망과 용기를 얻어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어도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비록 바다가 탁월한 능력도 없으며 주도적으로 이끌며 늙은 소년에게는 삶의 태도 성격습관. 상처 투석을 몸과 마음을 정의 아름다움과 기쁜 마음으로 인생의 길 새로운 모험엔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했습니다 바다와 늙은 소년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장. 단점을 분석하여 전략하기 전에 고치도록 노력하며 따뜻한 관심으로 사랑의 객체가 되어 바다 사랑을 받으며 삶의 고통도 조용히 끌어안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늙은 소년을 온통 에워싼 일들로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심장이 멈춘 사막과 같고 생각이 멈춘 지우개이며 마음의 가치와 희망을 주는 향기 빛. 기쁨 빛. 생에 빛. 늙은 소년 생활에 기둥인데 발산을 할 수 없어 하루의 행동을 하나하나 반성하면서 처리하고 살아왔습니다 늙은 소년이여 더는 아파하지 말고 눈물 흘리지 않으며 바다를 믿고 믿으며 대화. 희생. 사랑. 친해져 가면서 이제부터는 늙은 소년은 혼자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덕으로 자신과 싸워 얼룩진 가슴 비벼 가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믿음과 신의에서 정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생각은 마음이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짓는다 늙은 소년 행복 그리고 사랑과 믿음 미래의 기초이며 행복의 탑을 쌓고 약속받을 수 있는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 바다와 함께 웃고 울어 줄 편안한 친구로 언제나 늘 곁에 있겠습니다. 전찬수 jc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