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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하늘 아래 어디든지 함께 갈 37회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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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4-07 05:36 댓글 0건 조회 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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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9408-lg.jpg 마음에 소중한 건 사랑과 믿음입니다. 몸에 소중한 건 건강이며 자신에게 소중한 건 슬픈 것은 추하게 보고 기쁜 것은 어여쁜 듯이 보는 것입니다 역경과 시련의 날에 내가 지칠 때 작은 곤경 앞에서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자신이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줄 수 없을 때 비로소 뜻이 연약해서 그 그릇이 드러납니다 힘들고 지칠 때 감정을 쉬 드러내지 말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힘이 되어주는 어부가 있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싫고 미운 것 앞에는 막연히 생각만 하기보다는 늘 마음에 사랑으로 배려하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맘 한구석에 마음의 힘을 통해 그때 고백할게요. "사랑한다고" !! 진정으로 원하며 이루어질 수 있으며 오히려 마음을 감싸 안아 보듬는 데서 무한한 의미가 생겨납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는 안목 바다를 언제나 바라보며 이야기할 친구이니 자신이 살아있는 이유는 하늘 아래 어디든지 함께 갈 37회 친구가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때의 사랑의 분노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자신이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어 결과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못한 인생에서 오직 혼란스러운 말은 '사랑입니다" 갈매기는 파도하고 약속하고 파도는 갈매기를 포용하는 도량으로 물결을 가라앉히데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누구하고 약속하나 아무나 할 수 없는 온 마음을 모아 소망을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말 것입니다. 전찬수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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