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37회 친구는. 나는 .이라고 손가락질할 때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4-11 03:38 댓글 0건 조회 501회

본문





090607a18.jpg
삶은 나 혼자만의 삶에 비극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품으니 줄 수 있는 주인공이 되어 비극에 굴복한 마음에 문을 열어 주며 평생 친구와 동행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루를 살면서도 열린 마음으로 주인공이 되어 살아가며 말을 듣고 받아 주고 애써 주면서 불행한 삶을 좋은 날로 만들어 가면서 평생의 친구와 동행을 합니다 힘들 때 손잡아주며 겸손하게 마음을 열면 벽도 헐고 울타리도 거둬내고 믿음과 신뢰를 갖춘 마음으로 시작하면 삶의 자체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삶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자유로운 마음에서 열리니 사랑을 많이 쌓아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불행을 잠재우고 갈등과 장애가 설 자리도 없게 만들어 갑니다 37회 친구들 울타리가 되어주고 사랑해 주는 것이 행복은 삶에 강하고 꺾으려 들지 못한 열린 마음으로 어깨에 힘을 빼고 많이 가지면 나눠주면서 미운 삶은 행복에 반비례하지만 좋은 삶은 정비례 합니다 부모와 형제 그리고 친구와 반려자 동행하고 싶지요 그러나 삶에 독불장군은 이기적이며 용서는 행복에 첫걸음이기 때문에 손바닥을 펴 놓았던 것 접으면 열린 마음이 강하여 마음을 열고 자유인의 길을 즐겨야 합니다 동행자를 모두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하여도 친구는. 나는 .이라고 손가락질할 때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에 달려있으니 동행하는 삶에서 한 가지만 이루어져도 행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전찬수 jc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