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인생은 후회없이 살아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모도리
작성일 2012-04-16 16:29
댓글 0건
조회 419회
본문
이제 우리는 인생을
정리해가면서 살아 가자
그런 나이고
지난 세월을 정리하자는것
엉켰던 실마리는 풀고
그래서 항상 맘속에 간직했던 글귀가 생각나서
踏 雪 野 中 去 (답 설 야 중 거)
不 須 湖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日 我 行 跡 (금 일 아 행 적)
遂 作 後 人 程 (수 작 후 인 정)
눈 덮힌 들판을 걸어 갈때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게 가지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발지취는
뒷사람의 징표가 될것이 니라
내가 항상 즐기던 글귀인데
이글의 원작은 서산대사의 글귀인데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 많이 사용해서
(내맘에안드는대통령)
말을 못했네(즉인용을 못했는데)
그 대통령이 실천 했으면 즐겁게
항상 표현현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
그러나
우리인생은 우리 인생이니까
좋은 말이라서 몇자적었네 ..........................
한잔하니 무턱대고 그냥,,,,,,,,,,,,,,
아니다
내 아들 딸이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
우리가 아들 딸위해 지금부터
인생을 솔선수범하자........................
정리해가면서 살아 가자
그런 나이고
지난 세월을 정리하자는것
엉켰던 실마리는 풀고
그래서 항상 맘속에 간직했던 글귀가 생각나서
踏 雪 野 中 去 (답 설 야 중 거)
不 須 湖 亂 行 (불 수 호 란 행)
今 日 我 行 跡 (금 일 아 행 적)
遂 作 後 人 程 (수 작 후 인 정)
눈 덮힌 들판을 걸어 갈때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게 가지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발지취는
뒷사람의 징표가 될것이 니라
내가 항상 즐기던 글귀인데
이글의 원작은 서산대사의 글귀인데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 많이 사용해서
(내맘에안드는대통령)
말을 못했네(즉인용을 못했는데)
그 대통령이 실천 했으면 즐겁게
항상 표현현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네
그러나
우리인생은 우리 인생이니까
좋은 말이라서 몇자적었네 ..........................
한잔하니 무턱대고 그냥,,,,,,,,,,,,,,
아니다
내 아들 딸이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
우리가 아들 딸위해 지금부터
인생을 솔선수범하자........................
- 이전글송곳으로 두 눈을 찌르는 아픔과 고통이 와도 12.04.17
- 다음글김여사님 2시간째 후진 중 12.04.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