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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이불을 덮고 대화로 밤을 지새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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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4-16 03:21 댓글 0건 조회 5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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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은 넓어 가슴속에 진실은 고뇌에서 벗어나는 빛나는 별빛 같고 여자의 마음은 깊어 소중한 말만으로도 삶에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합니다 남자는 말을 가슴 깊이 묻어두지만 여자는 말에 귀 기울이며 듣고 진실로 마음을 열어서 말을 털어놓으며 사랑이 깨트릴까 항상 주의합니다 남자는 진실로 여자의 눈을 쳐다보며 사랑의 연대감이라는 끈으로 묶어주며 여자는 남자한테 인생을 일깨워주면서 사랑의 의미와 목적을 깨닫게 합니다 남자는 외롭다 느낄 때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하늘은 영원하다며 혼자 고독 병에 입원하고 여자는 고립되지 않으려는 몸부림 땅은 영원하다며 혼자 여행하여 기쁨을 찾으려고 진실은 남자와 여자 영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며 말로서 어렵고 힘든 세파를 뚫는 힘에 웃으며 여자는 정신적인 사랑이 최고라고 여기면서 말로서 은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물질적응 지배하고 다스리는 사랑 법칙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삶에 지혜가 자라 가슴속에 깊은 사랑 고이게 하여 가치 있게 살아 갈라면 정신적. 육체적이어서 희생할 준비가 있어야 하며 서로 유죄 함을 인정한다면 사는 세상 더욱 아름다울 수가 있습니다 서로 사랑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불을 덮고 대화로 밤을 지새워 보고 여자 말에 남자는 귀 기울여 주고 남자 말에 잘못되어도 여자는 미소로 감싸고 서로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다는 느낌을 가져와야 합니다. 전찬수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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