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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친구들의 멸시와 조롱이 귓가에 맴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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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수 작성일 2012-04-21 03:23 댓글 0건 조회 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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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늙은 소년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마음이 맞은 좋은 친구와 방파제 걷히며 가슴으로부터 따스한 온기의 삶을 느끼면 내일을 향해 고달파도 포기하지 않은 삶이 될 것이라 합니다 마음이 닮지 않은 나쁜 친구를 삶에서 만나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눈빛과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에 슬픔을 안아 줄 있다는 의심하면서 살며 다짐하고 이름 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합니다 삶에 살며 돈과 명예보다는 좋은 친구가 좋고 마음에 쌓인 의심을 걷어 내 줄 수 있는 친구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늘 곁에 같이 살지 않아도 서로 믿음과 신뢰로 삶을 지혜답게 살아가며 좋겠습니다 삶에 아프고 슬픈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정열 가슴 열어 인생길 헤쳐나간다면 웃은 사랑에 기쁨이 넘쳐 해맑은 미소가 예쁨을 받으면 눈물을 닦은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습니다 삶에 빛나는 인생의 길을 찾지 못했던 것은 친구들의 멸시와 조롱이 귓가에 맴돌아 용기를 잃고 늙은 소년이 빈 소망을 이제라도 이룰 수 있다면 작은 행복에 만족할 가져 새 일을 시작합니다. 늙은 소년 삶은 왜 그러는가?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는 파도에 묻고 살며 누가 뜻대로 안 되어 화를 내면 배려할 줄 알고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하면서 온 세상을 진실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파도 그리고 갈매기도 결국은 바다 찾아오는데 삶의 잔잔한 행복을 곁에 줄 친구가 없는 데 파도는 갈매기 보고 불평을 업고 가라며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아리울 때 삶에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전찬수 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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