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눈오는날 아침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깐돌이~★
작성일 2006-02-15 08:26
댓글 0건
조회 1,081회
본문
1.
2.
3.
4.
5.
6.
7.
2월7일 새벽, 깐돌이네 뜰에서..
8.
9.
거침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상실감에 유난히도 추운 오늘,
어두워진 마음이 문풍지처럼 얇게 떨고 있다.
하루를 최대한 버틸 수 있는 기운은
그나마 가슴속에 있는 추억에서 오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지인들과 이어진 그리움 속에서 피어난다.
- 시인 신현림의 하루를 버티는 힘 중에서 -
계절은 바로가고 있지요?
2.
3.
4.
5.
6.
7.
2월7일 새벽, 깐돌이네 뜰에서..
8.
9.
어두워진 마음이 문풍지처럼 얇게 떨고 있다.
하루를 최대한 버틸 수 있는 기운은
그나마 가슴속에 있는 추억에서 오고,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지인들과 이어진 그리움 속에서 피어난다.
- 시인 신현림의 하루를 버티는 힘 중에서 -
계절은 바로가고 있지요?
- 이전글잔치국수 잡수러 오세요 06.02.15
- 다음글아름답게 늙는 지혜.. 06.02.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