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김진숙 여사님, 사장님 된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6-02-22 15:51
댓글 0건
조회 802회
본문
조영현 김진숙 부부가 큰딸을 시집보내고 괜스리 외롭다고 소일거릴 찾았습니다.
동대문 야구장 맞은편에 청대문상가 3층에다 의류점과 또 한곳에 식당겸 휴게실을
개업한다네요.
개업일 - 2006. 2. 24(금)
친구님들!
마큰와서 축하해 주시면 눈물이 폭쏟아지도록 고마워하지 않을까 싶은데 ----
- 이전글이날은 죽어도 잊지맙시다 06.02.22
- 다음글[re] 고맙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06.02.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