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re]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영현
작성일 2006-03-04 00:11
댓글 0건
조회 435회
본문
아직 덜익은 풋과일 같은
누른색보다 푸른색이 많은
부덕함 뚜성이인 놈이
그저 소일거리 조그맏게
황혼의 남은 열정을 실험해 봄이라오.
한가함의 잡념보단 땀 흘림후의 휴식이
다소 값질까 하여 머 그저 소일 꺼리 인것을..
박 원장님의 성원과 기원에 더욱 정진 하오리다.
남은 인생 내힘으로 세상이 조금이나마
밝아 질수 있다면 기대하며 열정을 다 하오리다.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뜻 하시는 일과 가정 행복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행복하셔요
- 이전글조영현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06.03.03
- 다음글화사한 여인과 짙은 봄내음.. 06.03.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