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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우리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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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풍(j) 작성일 2006-03-01 07:33 댓글 0건 조회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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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회장님 내외분 개혼 준비에 얼마나 마음이 바뿌실까?
이제 시아버지 시어머니 되시나봐요.
일생에서 이보다 더 축하 스럽고
경사 스러운 일 또 어디 있겠어요!
깊이 축하드리고
우리 친구들 모두 축가를 불러요.
그리고 힘찬 박수를 손바닥이 붉어 지도록 처봐요.
객지생활 수십년 얼마나 우예곡절이 많았으리요.
다만 말하지 않을 따름이지요.우리 함께 가요.예뿐 며누님 맞는날..
늘 즐겁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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