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남편과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솔향 작성일 2006-03-21 09:48 댓글 0건 조회 443회

본문

아내를 감동시키는 말 1. 당신 갈수록 더 멋있어. 2. 당신 음식 솜씨는 일품이야. 3. 역시 나는 처복이 많아. 4. 당신, 왜 이리 예뻐졌어? 5. 역시 장모님밖에 없어. 6. 여보 사랑해요 7. 다 당신 기도 덕분이야. 8. 당신 옆모습은 마치 그림같아. 9. 당신은 애들 키우는 데 타고난 소질이 있나봐. 10.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대단하네. 11. 당신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와. 12.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13. 당신은 못하는 게 없네. 14. 당신은 멀리서도 한눈에 띄어. 15. 당신은 뭘 입어도 폼이 난다니까. 16. 처녀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17. 갈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아. 18. 당신 웃을 때 보면 사춘기 여고생 같아. 19. 어? 당신 보조개도 들어가? 20. 내가 당신 안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21. 내가 당신 때문에 눈만 높아졌지 뭐야. 22. 다른 사람은 다 시시해 보이는 거 있지. 23. 당신 장모님 닮아 그렇게 이해심이 넓은 거 맞지? 24. 학교 때 당신 때문에 마음 졸인 놈 한둘 아니었겠다. 25. 난 아직도 연애할 때 생각하면 마음이 막 떨려. 26. 모델 뺨치겠는데? 27. 당신 잠든 모습 보면 천사같아. 28. 아마 당신 같은 사람 찾아내는 거 쉽지 않을 걸. 29. 당신 마음 씀씀이를 보면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야. 30. 당신 기억력 보통이 아냐? 31. I love you.(당신은 나한테 너무 과분해) 32. 당신 그럴 땐 너무 이뻐. 당신은 안꾸며도..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생각하세요. 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 20. 여보, 고마워요. 21.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22. 세상에 당신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23. 당신이니까 내가 이렇게 살지. 24. 당신은 다른 남자들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25. 역시 수준 있네요. 26.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요? 27. 당신은 하나님 다음이에요. 28. 다시 태어나도 당신밖에 없어요. 29. 당신위해 이렇게 꾸몄는데 나 예쁘죠? 30. 당신 품에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31. 당신이니까 나를 데리고 살지. 다른 사람은 어림도 없었을꺼야. 32. 여보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요. 33. 당신은 타고난 인격자에요. 34. 당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35. 당신이랑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36. 여보, 내가 당신 극성 팬인 것 모르지요? 37.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어요. 38. 당신은 남달라요. music01.gif♬배경음악:Careless love/ Connie Franci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