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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여의도 꽃길 나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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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4-10 06:55
댓글 0건
조회 293회
본문
4.9일(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가 시작되었다기에 벚꽃 구경도 하고 걷기운동도 할 겸 다녀왔습니다.
벚꽃은 이제 막 피기시작하여 화사한 벚꽃 특유의 맛을 느끼기에는 아직 일렀고, 다음 주말에는 활짝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윤중로 일대에는 벚꽃 대신 개나리가 만발하여 온통 여의도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공원의 진달래는 만발했는데 철쭉은 이제 한창 꽃망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벚꽃축제행사장 가는 길목에 항아리에 담아놓은 튜립들이 활짝 피었기에 담아왔습니다. 사진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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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이제 막 피기시작하여 화사한 벚꽃 특유의 맛을 느끼기에는 아직 일렀고, 다음 주말에는 활짝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윤중로 일대에는 벚꽃 대신 개나리가 만발하여 온통 여의도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공원의 진달래는 만발했는데 철쭉은 이제 한창 꽃망울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벚꽃축제행사장 가는 길목에 항아리에 담아놓은 튜립들이 활짝 피었기에 담아왔습니다. 사진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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