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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바람소리의 손녀니라 - 200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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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6-04-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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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만백성에게 고하노니 할애비가 되었느니라. (탄생 당일날 촬영한 것임)
사람은 천사처럼 태어납니다.
세상이라는 넓다란 미지의 세상속을 살아 가면서 차츰 스스로 인간임을 깨닿게 되고
인생이라는 둥근 평균대 위에서 균형을 잃지 않으려 용쓰며 재주껏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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