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re] CH37 - 이젠 되도록해 놓았소(방송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부리
작성일 2006-04-24 04:35
댓글 0건
조회 222회
본문
>** 이제는 위 플래쉬를 클릭해 보세요 **
지구의 반대편에서 모교의 소식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실로 오랫만에 듣는 여과되지 않은 강능 특유의 발음과
광고성이나 수익성의 냄새가 전혀 없는 담백한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세월이 좋아졌다는 이유로 생각하기에는
선배님들의 억척(?)같은 모교사랑에 비해 너무 가치없는 표현이라
생각도 합니다.
항상 큰 변화를 추구하시는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의 반대편에서 모교의 소식을 육성으로 들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실로 오랫만에 듣는 여과되지 않은 강능 특유의 발음과
광고성이나 수익성의 냄새가 전혀 없는 담백한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세월이 좋아졌다는 이유로 생각하기에는
선배님들의 억척(?)같은 모교사랑에 비해 너무 가치없는 표현이라
생각도 합니다.
항상 큰 변화를 추구하시는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CH37 - 방송 끝 06.04.22
- 다음글김연숙과 함께 떠나는 감성여행 28곡 06.04.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