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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인터넷 방송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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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현 작성일 2006-04-25 15:49 댓글 0건 조회 3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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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밤을 지새며 기다림도..그후 연락드리지 못하고 핑겨쯤 대고 싶었지만
늑대가 되고 싶지 안아서 였지.
오늘에서야 땀으로 얻어낸 꾀꼬리 같은 그대의 목소리를 정겹게 잘들었네
모처럼의 행운으로 내게온 기회인 것을 눈시울 뜨겁게 말일세!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겨운 친구의 목소리를 옆에 있는 듯이 들으니 감회가 새롭구려!
이 모든것은 쉼 없으신 땀흘림의 산물이지 ..고맙구려!
오늘은 동창회가 있는날 모처럼 내외가 갈까 생각하네
친구란 자주 만나야 하는데 자주 못만나 속상할 때가 있다네
김사장님.다정한 친구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성취 되시기와
늘 건강하시길!! 2006-04-25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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