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4-28 12:59 댓글 0건 조회 301회

본문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37기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