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속초 해변에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5-16 06:30
댓글 0건
조회 471회
본문
1.
2.
3.
4.
5.
6.
7.
8.
9.
서울로 올라오는 날 점심은 공항부근 어느 메밀국수집에서 먹었는데...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진동하는 더덕 냄새에 주인께 알아보니
집뒤 장독대 부근에 심어놓은 더덕에서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집뒤에 이렇게 무성한 더덕에서 향기가 진동 했지요
여기 이 꽃들은 그 메밀국수집에서 찍은 꽃입니다.
10.
11.
12.
13.
14.
15.
설악산의 정통 유럽식호텔 켄싱턴 스타호텔 앞마당의 2층버스.
16.
17.
18.
19.
실로 오랫만에
향긋한 바다냄새 풍기는 고향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금방 바다에서 건져 올려 바다냄새 달아나지 않게
살짝 접시에 담아올린 싱싱한 미역에, 지뉴아리
살아서 가시가 움직이는 성게알을 숫가락으로 퍼먹으며...
역시 여행은 보는즐거움에 먹는즐거움이 더해질 때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는 그넘의 독한술로 속이 다 망가지기는 했지만...
이렇게 줄줄이 엮어 가슴에 매달아 놓았다가 꺼내놓고
회상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추억여행이 아닌가합니다.
06.5. 8-9일 양양-속초-설악산에서
2.
3.
4.
5.
6.
7.
8.
9.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진동하는 더덕 냄새에 주인께 알아보니
집뒤 장독대 부근에 심어놓은 더덕에서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집뒤에 이렇게 무성한 더덕에서 향기가 진동 했지요
여기 이 꽃들은 그 메밀국수집에서 찍은 꽃입니다.
11.
12.
13.
14.
15.
설악산의 정통 유럽식호텔 켄싱턴 스타호텔 앞마당의 2층버스.
16.
17.
18.
19.
향긋한 바다냄새 풍기는 고향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금방 바다에서 건져 올려 바다냄새 달아나지 않게
살짝 접시에 담아올린 싱싱한 미역에, 지뉴아리
살아서 가시가 움직이는 성게알을 숫가락으로 퍼먹으며...
역시 여행은 보는즐거움에 먹는즐거움이 더해질 때
보다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차는 그넘의 독한술로 속이 다 망가지기는 했지만...
이렇게 줄줄이 엮어 가슴에 매달아 놓았다가 꺼내놓고
회상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추억여행이 아닌가합니다.
06.5. 8-9일 양양-속초-설악산에서
- 이전글Touch My Heart / Danuta 06.05.16
- 다음글쥑이는 방 있습니다 06.05.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