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바람이 부는날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j y h
작성일 2006-05-21 00:02
댓글 0건
조회 263회
본문
바람부는 날이면 몹시도 흔들리는 나무가지를 보았지요? 비오는 날이면 고개를 떨군채 비를맞고 가는 나그네 같은이를 보았지요? 눈물젖은 빵으로 끼니를외는 움켜짐을 보았지요? 길지만도 짧지만도 않은 인생 어디메가 끝이련가? 하루에 저야할 짐은 얼마이고 긴 여로에의 짐은 과연 얼마인가? 인생이 별거드냐! 성공이 별거드냐! 많은이가 행복했으면.. 주위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지는것을 왜 그토록 인색하며 살았는지? 훌훌 떨어 버리고 하루의 보람됨이 즐거움일때 행복인것을... 많은이를 위한 땀흘림은 뉘나 쉬 되지 않으니 숨은 열정과 땀은 바로 이가 값진 봉사요. 헌신이 아니던가 ? 장하 시구려 ! 도전과 정복 경하 드립니다. 값진 노고 어디 다 비하오리까? gnng화이팅! 김윤기사장님.아나운서 손명희님.이종호님 감사합니다.(5/21오랬만에 pc앞에 앉으니 인사가 늣은듯..양해를) |
- 이전글매년 5월21일은 부부의 날.. 06.05.21
- 다음글아카시아꽃 향기가 좋네요 06.05.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