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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함께 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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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주부 작성일 2006-06-06 12:55 댓글 0건 조회 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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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흠모하는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있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함을 송구스럽고 아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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