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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장미와 돗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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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6-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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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안어울리는구먼 5.31일날 우장산과 동네에서 찍은 사진이지 아침운동하며 달릴 때 진한 향기를 풍겨주던 쥐똥나무 향은 이제 사라지고 요즘은 진한 밤나무꽃 향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지 쥐똥나무꽃과 버찌가 들어선 길이 바로 우장산 운동길이지 돗나물(또는 돌나물) 꽃 본적이 있는가? 유심히 살펴야 볼 수 있는 아주 오랫만에 보는 꽃이네 또하나 까맣게 익어가는 열매가 버찌가 아닌가? 어려서 많이 따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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