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소요재 아우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6-06-08 23:21
댓글 0건
조회 314회
본문
소요재 아우야
오늘도 늦은밤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송청취하느라 고생했다.
이열치열이라고 사랑은 사랑으로 풀어야하고 증오는 증오로 풀어야 할텐데
내일은 화두를 바꿔야 되나 어쩔까 성님 고민이 크다.
축적거리는 빗소리에 심란도 할만한데 귀막고 쉬게나.
동녘에 해뜨거든 느러지게 기지개 한번 펴고 하루를 시작 하거라.
강릉에서 자상한 성님으로 부터
오늘도 늦은밤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송청취하느라 고생했다.
이열치열이라고 사랑은 사랑으로 풀어야하고 증오는 증오로 풀어야 할텐데
내일은 화두를 바꿔야 되나 어쩔까 성님 고민이 크다.
축적거리는 빗소리에 심란도 할만한데 귀막고 쉬게나.
동녘에 해뜨거든 느러지게 기지개 한번 펴고 하루를 시작 하거라.
강릉에서 자상한 성님으로 부터
- 이전글어떻게 올라가라고? 06.06.09
- 다음글[re] 바람소리 아우에게 06.06.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