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앨범 37기 난, 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6-06-14 14:25 댓글 0건 조회 440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강문 앞바다에서 찍었습니다. 소금물이죠. 짠물입니다. 바다는 너무 많은걸 품고 있지만 텅 빈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바다를 찾아온 사람들은 그걸 채우려 들죠. 저도 돌덩이 몇개 던져넣고 왔습니다.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한번 더 보실라는가? 06.06.14 다음글잼있는 사진 몸 06.06.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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