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GNNG재방송을 듣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부리
작성일 2006-06-25 22:19
댓글 0건
조회 295회
본문
선배님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방송을 청취할 수 없어
아쉬웠었는데 오늘아침 댓글이라도 읽으려는 마음으로 접속을 했더니
생각치도 않게 마침 재방송중이라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하루중 방송을 듣는시간만큼 즐겁고 신나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위해 기를쓰고 그 시간만큼은 함께 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장감있는 소식과 정겨운 친구의 목소리,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가요를 들으면서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기분이 저에게는 또다른 의미를 주곤 합니다.
오늘 재방송을 들으면서 선배님의 열정적인 노력을 또다시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혹여 재방송이 청취율을 떨어뜨려 선배님이나 진행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도 잠깐 해 보았습니다만
그건 다만 저의 짧은생각일 거라고 일축하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동참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흥에겨워 신나게
꾸려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방송을 청취할 수 없어
아쉬웠었는데 오늘아침 댓글이라도 읽으려는 마음으로 접속을 했더니
생각치도 않게 마침 재방송중이라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하루중 방송을 듣는시간만큼 즐겁고 신나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위해 기를쓰고 그 시간만큼은 함께 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장감있는 소식과 정겨운 친구의 목소리,
그리고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가요를 들으면서
함께 동참하고 있다는 기분이 저에게는 또다른 의미를 주곤 합니다.
오늘 재방송을 들으면서 선배님의 열정적인 노력을 또다시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혹여 재방송이 청취율을 떨어뜨려 선배님이나 진행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는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도 잠깐 해 보았습니다만
그건 다만 저의 짧은생각일 거라고 일축하고 말았습니다.
모두가 동참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흥에겨워 신나게
꾸려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이전글정말 기발한 에어콘 광고 ?ㅋㅋ 06.06.26
- 다음글파란 하늘을 본지가 오래됐소. 06.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