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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정겨운 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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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j) 작성일 2006-07-04 12:41 댓글 0건 조회 2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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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님들께 이글을 바칩니다 ♤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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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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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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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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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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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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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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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 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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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늘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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