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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소요재 처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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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06-07-10 11:08 댓글 0건 조회 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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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의 처가가 어딘질 알아야 촬영을 하던지 말든지 할것 아닌가.
폰을 때리니 전원을 폭 꺼놨다 고러더구먼 ---
하여 금광리쪽에서 고개를 넘어 덕현리 입구쪽만 한컷 촬영하고
지변저수지로 내재고 말았다.
소요는 원망치 말라. - 이 또한 팔자거니
허나 약속을 지키지 못한건 못한것이니 속죄하는 의미로 음악 하나 띄웠다.

아쉬움 하나
사랑을 속삭이던 그대의 황톳길은 사라졌다
길은 곧아졌고 ---

먼 훗날 또 기회가 있겠지



먼 훗날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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