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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중국 하얼빈 여행-(1)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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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8-07 07:44
댓글 0건
조회 390회
본문
'04.1.27일 인천/하얼빈 여행 때와 같은 하늘길로 '06.7.25일 하얼빈에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하얼빈으로 비행하면서 공중에서 담은 만주벌판의 산과 농촌마을 풍경들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 지난번에 찍은 장소와 동일한 장소 사진은 찍을 수 없었으나 지난번에 찍은 눈덮인 사진 몇장을 함께 올리니 이번 사진들과 서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얼빈은 우리가 말하는 만주벌판 중 북만주에 해당하는 지역이며 안중근의사가 일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도시락에 숨겨 들어간 폭탄을 던져 사망케한 역사의 장소입니다.
하얼빈여행 사진을 몇 회에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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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월에 찍은 눈덮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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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농촌풍경. 푸른들판의 대부분의 작물들이 옥수수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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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월에 찍은 눈덮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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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없이 넓은 들판이 과거 우리 독립군들의 피와 눈물과 애환이 서린 활동 무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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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밭에 심어져 있는 대부분이 옥수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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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하얼빈으로 비행하면서 공중에서 담은 만주벌판의 산과 농촌마을 풍경들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구름이 많이 끼어 있어 지난번에 찍은 장소와 동일한 장소 사진은 찍을 수 없었으나 지난번에 찍은 눈덮인 사진 몇장을 함께 올리니 이번 사진들과 서로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얼빈은 우리가 말하는 만주벌판 중 북만주에 해당하는 지역이며 안중근의사가 일본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역에서 도시락에 숨겨 들어간 폭탄을 던져 사망케한 역사의 장소입니다.
하얼빈여행 사진을 몇 회에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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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월에 찍은 눈덮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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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농촌풍경. 푸른들판의 대부분의 작물들이 옥수수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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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월에 찍은 눈덮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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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없이 넓은 들판이 과거 우리 독립군들의 피와 눈물과 애환이 서린 활동 무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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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밭에 심어져 있는 대부분이 옥수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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