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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두물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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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8-18 12:48
댓글 0건
조회 315회
본문
今日合水兩水里,,금일합수양수리
水平線水霧浮上,,수평선수무부상
泥中蓮花白粉紅,,니중연화백분홍
堂神木夢水沒鄕,,당신목몽수몰향
오늘도 남한강 북한강
두 물 합쳐지는 두물머리
수평선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진흙속의 연꽃
흰 색과 분홍색이네
홀로 남은 외로운 당신나무
물에 잠긴 옛 마을
꿈을 꾸누나
두물머리 산책로
아는 이는 다 알아요^^
水平線水霧浮上
수평선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泥中蓮花白粉紅
진흙속의 연꽃
흰 색과 분홍색이네
하염없이 바라보다 문득 날라가고싶은 섬도 있고
짙은 안개로 숨 넘어간 나무도 있고
泥中蓮花白粉紅
진흙속의 연꽃
흰 색과 분홍색이네
堂神木夢水沒鄕
홀로 남은 외로운 당신나무
물에 잠긴 옛 마을
꿈을 꾸누나
말라버린 나무등걸 사이로 본 세상
좁다
그러나 멋있는 또다른 세상이다
저 섬에 가고싶당~~
장마의 흔적~
... 바람의 사랑 / 민지원
즐감!
水平線水霧浮上,,수평선수무부상
泥中蓮花白粉紅,,니중연화백분홍
堂神木夢水沒鄕,,당신목몽수몰향
오늘도 남한강 북한강
두 물 합쳐지는 두물머리
수평선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진흙속의 연꽃
흰 색과 분홍색이네
홀로 남은 외로운 당신나무
물에 잠긴 옛 마을
꿈을 꾸누나
두물머리 산책로
아는 이는 다 알아요^^
水平線水霧浮上
수평선위로
물안개 피어오르고
泥中蓮花白粉紅
진흙속의 연꽃
흰 색과 분홍색이네
하염없이 바라보다 문득 날라가고싶은 섬도 있고
짙은 안개로 숨 넘어간 나무도 있고
泥中蓮花白粉紅
진흙속의 연꽃
흰 색과 분홍색이네
堂神木夢水沒鄕
홀로 남은 외로운 당신나무
물에 잠긴 옛 마을
꿈을 꾸누나
말라버린 나무등걸 사이로 본 세상
좁다
그러나 멋있는 또다른 세상이다
저 섬에 가고싶당~~
장마의 흔적~
... 바람의 사랑 / 민지원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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