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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하얼빈 여행-(8) 새들의 아침 대화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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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폐인
작성일 2006-08-20 09:32
댓글 0건
조회 263회
본문
하얼빈에 있는동안 새벽 5시에 일어나 택시를 타고 하얼빈공대까지가 운동장에서 조깅을 하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식사를 하곤 했습니다.
하얼빈공대 운동장 가는 길과 운동장, 운동 후 돌아오는길 주변 풍경입니다.
대학 내 숲에는 매일아침 새를 키우는 할아버지들이 새를 데리고 나와 아침 대화를 시키는 장소가 있습니다. 새장밖에 새를 매 놓고 서로 이야기를 시킵니다. 새들의 아름다운 대화 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으로 갑니다.
1.
이른아침 새들을 들고나와 새장 밖에 매 놓고 서로 이야기를 시킵니다.
2.
3.
4.
잘 만들어 놓은 운동장. 운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5.
6.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 마라톤 처럼 중간정도의 운동을 30분이상 계속 할 때 느끼는 행복감으로 다리와 팔이 가벼워지며 피로가 사라지고 새 힘이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숲길, 둔치 같은 쾌적한 환경에서 달릴 때 더 효과적이며, 달리기 속도는 좀 힘겹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적당하고, 너무 느리거나 빠르면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7.
8.
9.
운동 후 동네 아주머니들과 마무리 체조
10.
지난번 팬더곰 모양 사진을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만, 공원이나 큰길에 이렇게 화초를 많이 가꾸어 놓았기에 신기해 물어 보았습니다. 먼저 구조물을 만들고 그 위에 진흙을 많이 바른 다음, 디자이너가 그림을 그려 놓으면 거기에 색깔이 서로 틀린 화초를 심고 짧게 잘라준답니다.
11.
12.
13.
버스 승차장(정거장)
14.
15.
16.
전지가위로 화초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는 사진을 찍으며 씩 웃었더니 같이 웃어 주더군요.
17.
배경음악 : The Contender (Feat.Tommy Fleming) 외 9곡
하얼빈공대 운동장 가는 길과 운동장, 운동 후 돌아오는길 주변 풍경입니다.
대학 내 숲에는 매일아침 새를 키우는 할아버지들이 새를 데리고 나와 아침 대화를 시키는 장소가 있습니다. 새장밖에 새를 매 놓고 서로 이야기를 시킵니다. 새들의 아름다운 대화 소리를 들으며 운동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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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새들을 들고나와 새장 밖에 매 놓고 서로 이야기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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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 놓은 운동장. 운동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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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스 하이(Runner's High) : 마라톤 처럼 중간정도의 운동을 30분이상 계속 할 때 느끼는 행복감으로 다리와 팔이 가벼워지며 피로가 사라지고 새 힘이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숲길, 둔치 같은 쾌적한 환경에서 달릴 때 더 효과적이며, 달리기 속도는 좀 힘겹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적당하고, 너무 느리거나 빠르면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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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동네 아주머니들과 마무리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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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팬더곰 모양 사진을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만, 공원이나 큰길에 이렇게 화초를 많이 가꾸어 놓았기에 신기해 물어 보았습니다. 먼저 구조물을 만들고 그 위에 진흙을 많이 바른 다음, 디자이너가 그림을 그려 놓으면 거기에 색깔이 서로 틀린 화초를 심고 짧게 잘라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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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차장(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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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가위로 화초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이 아저씨는 사진을 찍으며 씩 웃었더니 같이 웃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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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 The Contender (Feat.Tommy Fleming) 외 9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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