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앨범 37기 사랑스러운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을 작성일 2006-08-30 13:03 댓글 0건 조회 296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친구네 집으로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고 했던가요? 사랑하는 친구가 새롭게 근무하게 될 곳을 혼자서 가보았어요. 평범한 것들이지만 저의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풍경들이었답니다. 사진 작업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산다는 것은요? 사진과 삶은 별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삶이 辛酸하고 의미 없으면 사진도 신산하고 의미없습니다. '사랑'이라는 필터에 걸러진 세상은 모두 사랑이예요.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박두균회장님 수고많이 하세요 06.08.30 다음글하얼빈 여행-(15) 전통중국양식건물이 있는 거리 06.08.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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