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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사랑스러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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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을 작성일 2006-08-30 13:03 댓글 0건 조회 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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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으로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고 했던가요?

사랑하는 친구가 새롭게 근무하게 될 곳을 혼자서 가보았어요.

평범한 것들이지만 저의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풍경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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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업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산다는 것은요?

사진과 삶은 별개가 아닌것 같습니다.

삶이 辛酸하고 의미 없으면 사진도 신산하고 의미없습니다.

'사랑'이라는 필터에 걸러진 세상은

모두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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