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집 잘못 찾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푼수푼수 작성일 2006-09-14 07:25 댓글 0건 조회 308회

본문

번지수가 틀려 !!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MvMzI0LmdpZg==&filename=1.gif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3OTIyNDkvMy8zOTUuZ2lm&filename=19.gif




나무꾼이 옷 훔쳐가기만을 기다리며.

왼종일 목욕만 하던 선녀..

서산에 해가 기울자, 화가 날대로 난거라...




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download.blog?fhandle=MDR1ZmhAZnM0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I2LmdpZi50aHVtYg==&filename=626.gif




옷을 도로 챙겨입고 나무꾼을 찾아나섰다.

물어 물어 나무꾼의 집, 삽짝을 두드리니.

눈비비며 나무꾼이 나타났다.




1119716189_img_1559628_7948_0.gif






"야 이싸가지야 지금이 어느땐데 자빠져 자고 있냐?

니가 옷을 감춰줘야 이야기가 제대로 되는거 아니여 ! "





download.blog?fhandle=MDRQa0d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EuanBnLnRodW1i&filename=11.jpg




선녀의 무서운 호통에

나무꾼이 하는 말.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는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의 나무꾼인데유.."







3040-stereo.gif

3040-stereo.gif


sad03.gif
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