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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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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실이
작성일 2012-05-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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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풀어도 되남유~ 가만히 있어요.놀래지 말고 똥은 안싸요. 나도 쬐끔 주어... 니 가르마에서 나 잔다 .코코... 한 입에 쏘옥~ 너랑 나랑 사이좋게 놀자 모자는 그대로 놔 두워. 꽁지 빠져라 도망치고 엄마~나는 뭐야? 에미와 싸울거니? 에그머니 똥 싸네!. 난 사람이 아니야. 그래그래 같이 먹자 아가씨 돈은 내가 슬쩍 이게 오토바이 맞아? 도망쳐도 소용없어 아저씨 힘들겠다 어영차. 나도 먹자 나를 촬영 하시겠다구? 너 오늘 날 잘못 잡았다 그래 다 처먹어라!!! 그래도 난 인간이라고... 아이쿠 이건 너무한다 얼굴에... 엄마 나 어떡해? 엉엉 고기는 내가 먼저 맛을 보고... 사진을 찍어 보라지 엄마 뒤만 졸졸 나도 한 입 문 열어요 와우! 멋진 차다 난 사진 찍는 네가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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