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대규 작성일 2012-05-22 22:06 댓글 0건 조회 503회

본문

以 掌 蔽 天 (이 장  폐 천)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데
맞는말이다

그 넓은 하늘을 자그마한 손으로
가릴수 없지

본인의 눈만 가릴 뿐이다 라고 생각한다
즉 내가 남에게 준

맘 아픈 말 행동을 지울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맘 씀씀이를 넓게 가지세

삶이 얼마나 남았나
상처를주지말고 사세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