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구스리경 (신 반야심경)
사리에 얽힌 야거 한마디~
어느 부인이 죽은 남편을 화장하고 난뒤
남편의 몸에서 사리 6개가 나왔다고 기뻐하면서
스님에게 자랑을 했다.
"스님 ! 글쎄 우리 남편이 얼마나 금욕을 했으면 사리가 6개나 나왔대요"
그 사리를 훑어본 스님 그것이 사리가 아니고
그시기에 밖은 인테리어(돌 구슬)
라는 것을 알아차렸으나
그대로 얘기하기 곤란하자 목탁을 치며 독경시작..........
"단디바라 구스리다~ 단디바라 구스리다~
단디바라 단디 바라 구스리다~ 디바라 조구스리다~"
진짜배기 사리가 아이다 ~~"
단디바라조세구스리다 좀바라 조제구스리다
또바라조세구스리다 ~~ 단디바라 조제 구수리다 ㅎ ㅎ ㅎ ㅋ ㅋ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로 죽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성난 그대로 서있어서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있어 난감했다.
얘~다 녹아짜나?
그러던 중
고명한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게 아닌가,
입관을 마치고, 하도 신기해서
스님께 불공드린 내용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스님왈 : "본처 온다, 본처 온다, 본처온다." ㅎㅎㅎ
당신은 이웃과 잘 지내십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