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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충영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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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금식 작성일 2013-07-25 11:09 댓글 0건 조회 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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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일세.그 동안 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네.하마(소영) 한테서 소식도 들었다니 반갑고.모두 다 이제는 70을 넘었고 노령에 들어 있스나, 사진을 보니 아직도 젊은 모습이구먼 그래.나도 한번 한국에 나갈 기회를 찾아야 되겠는데....잘하는일인지 어리석은 일인지, 매 학기마다 강의해 달라고 부탁을 하니 두과목을 가르치고있네. 이제 또 가을 학기 강의 준비를 시작 해야지.자네가 보내는 Email에는 노인들에게 좋은 말이 많던데, 그 중에 하나가 늙어 가면서 젊음을 향유하는 방법은 새로운것을 배우라 했던데...자네는 농고 때 부터 친구들로부터 영향력이 있었스니, 우리 32회 동기들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데 수고를 좀 해 주게나. 우리는 졸업 앨범이 없스니 농고 시절에 찍은 사진들이 있스면누구든지 스캔을해서 이곳에 올렷스면 좋겠네.무척이나 더운 복날들을 잘 건강히 지내기를 바라네.잘있게.추이: 나는 임과를 졸업해서인지 정원수 가꾸기가 취미네. 이번 여름에 가꾸어놓응 정원의 일부를 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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