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8월 모임 .. 그 뒷 이야기 .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世 讓
작성일 2011-08-21 09:04
댓글 0건
조회 1,181회
본문
전길영회장의 모두인사에 이어 정훈교총무의 사무실 이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사무실 면적 25평, 집기등 필요한 물품, 비품은 벗님들이 협찬(양 200만원 상당) 하였고
혹 외지에서 강릉에 왔다가 잠자리가 불편하면 몇 사람 취침을 위한 방도 꾸미고 이불
가게를 하는 벗님이 침구도 협찬하였다 한다. 모두 박수로 감ㅁ사의 뜻을 전했다.
그 명단과 품목은 생략하고 . . . 모두의 깊은 우정 오래 지속되기를 기원하자.
사무실 면적 25평, 집기등 필요한 물품, 비품은 벗님들이 협찬(양 200만원 상당) 하였고
혹 외지에서 강릉에 왔다가 잠자리가 불편하면 몇 사람 취침을 위한 방도 꾸미고 이불
가게를 하는 벗님이 침구도 협찬하였다 한다. 모두 박수로 감ㅁ사의 뜻을 전했다.
그 명단과 품목은 생략하고 . . . 모두의 깊은 우정 오래 지속되기를 기원하자.
- 이전글 즐거웠던 하루 11.08.26
- 다음글8월 모임 ... 늦은 伏잔치 . . . 11.08.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