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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젊은이 들과 남해안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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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9-10-02 23:17
댓글 2건
조회 6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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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동해안걷기를 마치고 바로 남해안을
시작했는데 일이생겨 못기다가
엊그제 처음 참석해 보았다.
인원이 많아 버스 두대로 가니 식당도 만만치 않고
선두와 후미가 멀어진다.
강진까지 가는데 죽전에서 5시간걸려
도착하자마자 바로 정심식사를 하고
저녁때 까지 6시간 쯤 걸었다.
장흥예서 자고 강진으로 이동 6시간을 걸으니
또 점심식사때가 되어 인심좋은 전라도 식사를 마치고
정남진 전망대만 보고 귀가했다.
시작했는데 일이생겨 못기다가
엊그제 처음 참석해 보았다.
인원이 많아 버스 두대로 가니 식당도 만만치 않고
선두와 후미가 멀어진다.
강진까지 가는데 죽전에서 5시간걸려
도착하자마자 바로 정심식사를 하고
저녁때 까지 6시간 쯤 걸었다.
장흥예서 자고 강진으로 이동 6시간을 걸으니
또 점심식사때가 되어 인심좋은 전라도 식사를 마치고
정남진 전망대만 보고 귀가했다.
댓글목록
조의근님의 댓글
조의근 작성일다리에 힘있을 때 부지런히 다니세요~~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이제는 만만치 않아 자주 못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