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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봄맞이 하러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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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9-04-28 21:51
댓글 1건
조회 5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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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씨가 좋아 봄맞일하러 나갔다
오전에는 융,건릉에서 상수리 나무등 잡목에서 피어나는
연록색의 향연을 보았다면
오후에는 철쭉으로 유명한 군포시에서
철쭉제를 한다기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좁은 면적에 많은 인파로 주차공간이 없어
멀리 떨어진곳에 세우고 20여분 걸어서 가보았다.
철쭉은 아직 만개가 안되어 색은 에쁘지 않았지만
규모는 상당해서 볼만하다.
주민들이 한주 한주씩 심어 오늘 로 이어졌다는 철쭉
군포는 확실히 철쭉을 많이 심었놓았다
가로변에도 온통 꽃들이 피어 화사하게 보였다.
오전에는 융,건릉에서 상수리 나무등 잡목에서 피어나는
연록색의 향연을 보았다면
오후에는 철쭉으로 유명한 군포시에서
철쭉제를 한다기에 처음으로 가보았다.
좁은 면적에 많은 인파로 주차공간이 없어
멀리 떨어진곳에 세우고 20여분 걸어서 가보았다.
철쭉은 아직 만개가 안되어 색은 에쁘지 않았지만
규모는 상당해서 볼만하다.
주민들이 한주 한주씩 심어 오늘 로 이어졌다는 철쭉
군포는 확실히 철쭉을 많이 심었놓았다
가로변에도 온통 꽃들이 피어 화사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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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의근님의 댓글
조의근 작성일좋습니다~~